ep 5 high noon

"멤버들이 친구지. 나이가 들수록 그런 관계가 진짜 친구라는 걸 느껴"

"멤버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게 궁극적인 목표지"
지금의 태양이 가장 눈부시게 빛날 수 있게 해준 시간과 사람들은 누구일까?

연습생 시절부터 오늘날의 태양이 있게끔
삶과 음악을 아우르는 여정을 함께 해준 친구, 동료, 팬, 스태프들.
가장 밝게 빛난 시간들을 마주한 이야기들이 마음에 잔잔한 파동을 일으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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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 5 high no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