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튼콜 130 새역사 쓰는 bts 그래미 벽 못 넘었지만 기립박수 터졌다ㅣ김영대 음악평론가 sbs 골라듣는 뉴스룸

커튼콜 130회에서는 김영대 음악평론가를 만납니다.

지난 4일(한국시각) 그룹 방탄소년단(bts)의 그래미 수상은 또 한 번 다음을 기약하게 됐습니다.

많은 기대를 모았던 만큼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,

2년 연속 후보에 오르고 시상식장 무대에서 '버터'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것만으로 분명 큰 성과일 텐데요,

'bts 전문가' 김영대 씨는 이번 그래미 어워드를 어떻게 봤는지 들어봅니다.

그래미의 선정 방식과 수상 카테고리, 시상 경향 등

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그래미 어워드 관련 이야기도 함께합니다.

한편 이제 한류는 해외 시장에서 더 이상 '이국적'인 것만으로 소비되지 않고 '새로운' 것이자 '일상적'인 것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,

한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한국 문화에 대한 우리의 인식에 대해서도 고민해봤습니다.

김영대 대중음악 평론가와 함께한 이번 주의 커튼콜, 놓치지 마세요.

진행: sbs 이병희 아나운서, 김수현 기자 l 출연: 김영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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